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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교육출판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교육입국’, ‘실업교육’, ‘출판보국’이라는 창업정신 아래 1948년 설립된 미래엔은
국가 발전의 기초인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미래엔은 ‘대한민국 최초의 교과서 발행’을 시작으로, 가로쓰기형 인쇄서체 ‘대교체’ 개발,
CTP 시스템 도입, 국내 유일의 교과서 박물관 설립, 친환경 무습수 평판 인쇄 도입, 중견기업
최초 ‘명문장수기업’ 선정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초·중·고 교과서와 학습 교재를
발행해 왔습니다.

또한, 1955년 순수 문예지 <현대문학> 창간을 시작으로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는 도서 단행본을
출판해 대한민국 출판 산업 성장을 이끌고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습니다.

‘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는 故 김광수 명예회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1973년부터 목정장학회(現 목정미래재단)를 통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교육 환경 속에서 역량을 개발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배움, 더 큰 즐거움의 구현’이라는 미래엔 비전에 부합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엔은 ‘신뢰, 소통, 창의, 도전’의 정신으로 종이 교과서를 넘어 디지털 교과서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융합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요구에 부합하고자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 미래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엔 대표이사 신광수
신광수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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