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현대시
[손쉬운 개념 특강] 현대시
[일제 강점기]
01 진달래꽃·김소월
12
02 님의 침묵(沈默)·한용운 15
03 향수(鄕愁)·정지용 17
04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20
05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22
06 자화상(自畵像)·윤동주 25
07 광야(曠野)·이육사 27
08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柳洞朴時逢方)·백석 29
[광복~1950년대]
09 해·박두진 32
10 꽃덤불·신석정
34
11 견우의 노래·서정주 36
12 꽃·김춘수 39
13 초토(焦土)의 시 8-적군 묘지 앞에서·구상
41
14 폭포(瀑布)·김수영 44
[1960~1970년대]
15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46
16 농무(農舞)·신경림 49
17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52
18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54
[1980년대 이후]
19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57
20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59
21 상행(上行)·김광규 61
22 머슴 대길이·고은 64
23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67
24 성에꽃·최두석
69
제2장 현대 산문
[손쉬운 개념 특강] 현대 소설, 수필, 극
[일제 강점기]
25 무정(無情)·이광수 80
26 만세전(萬歲前)·염상섭 84
27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박태원 88
28 봄봄·김유정
92
29 태평천하(太平天下)·채만식 96
30 토막(土幕)·유치진 100
31 권태(倦怠)·이상 104
[광복~1950년대]
32 역마(驛馬)·김동리 107
33 독 짓는 늙은이·황순원 111
34 탈향(脫鄕)·이호철 115
35 유예(猶豫)·오상원 119
[1960~1970년대]
36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123
37 장마·윤흥길
127
38 삼포 가는 길·황석영 131
39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 135
40 파수꾼·이강백
140
41 오발탄·이범선 원작 / 나소운, 이종기 각색 145
[1980년대 이후]
42 마지막 땅·양귀자 149
43 유자소전(兪子小傳)·이문구 153
44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성석제 157
45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원작 / 최민석 각색 161
46 한 그루 나무처럼·윤대녕 165